용인가족모임에좋은용인기흥구한정식맛집곤드레예찬용인신갈점리뷰직접 경험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재미있는 류주부입니다:) 저희 가족은 얼마전에 가족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용인 기흥 맛집 곤드레 예찬 용인 신갈점에서 저녁식사를 해본 소감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곤드레 예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145번길 5 신갈동 388-173곤드레 예찬 용인신갈점 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반 오후 9시 반 2.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곤드레 예찬 용인신갈점 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반 오후 9시 반 2.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넓고 쾌적한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니 웨이팅 접수판이 보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평일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따로 없었는데 주말에 방문하신 분들 후기를 보니 웨이팅이 그리 길지는 않대요.입구 바로 옆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돌 징검다리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갔을 때 이런 소소한 인테리어로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용인 가족 모임에서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룸이 있어서 용인 가족모임에 가기 좋아요!대가족이 방문하고 싶을 때는 안쪽 방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물론 바깥 홀도 층고가 높아 전체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좌석 크기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전반적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좌식을 선호하시는 분은 앉아서 먹을 자리를 선택해주세요.새우튀김이나 간장게장만 추가할 수도 있어요.<곤드레예찬 용인신갈점MENU> 1.4인복: 76,000원 2.3인복: 64,000원 3.불고기정식: 21,000원 4.명태구이정식 18,000원<곤드레예찬 용인신갈점MENU> 1.4인복: 76,000원 2.3인복: 64,000원 3.불고기정식: 21,000원 4.명태구이정식 18,000원곤드레밥에 간장과 양념을 섞어 먹으면 최고의 맛입니다. 솥밥이니까 밥맛이 정말 최고야!한정식을 먹을 때 반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밥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향의 산하 쌀로 만든 솥밥을 내놓아 주니 정말 밥이 맛있었습니다. 촉촉하고 윤기가 날 정도로 서빙을 해주실 때 저희 테이블 바로 앞에서 솥의 김을 ‘칫~’ 빼주시고 그야말로 ‘갓 지은 밥’으로 먹을 수 있는 거죠. 거기다 곤드레까지 올려먹으면 너무 고소한게 제 스타일 ㅜㅜ기본적인 흰 쌀밥 또한 윤기가 나고 딸도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저희 가족은 소불고기 정식(1인 21,000원) 2인 메뉴에 어린이용 솥밥(5,000원)을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용인 한정식 맛집답게 반찬이 정말 풍성하게 나오거든요.구운김, 열무김치, 버섯무침, 간장게장, 연근무침, 묵무침, 된장찌개, 목이버섯샐러드, 취나물무침 등의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저희 가족은 소불고기 정식(1인 21,000원) 2인 메뉴에 어린이용 솥밥(5,000원)을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용인 한정식 맛집답게 반찬이 정말 풍성하게 나오거든요.구운김, 열무김치, 버섯무침, 간장게장, 연근무침, 묵무침, 된장찌개, 목이버섯샐러드, 취나물무침 등의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제 입맛에 딱 맞는 반찬은 달콤한 버섯국물과 열무김치였습니다. 저희 신랑은 새콤달콤한 흰목이버섯샐러드와 짭짤한 간장게장을 먹었어요.맛이 진하지 않아서 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던 소불고기맛이 진하지 않아서 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던 소불고기산소 발생기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2층 카페는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2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차 한잔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카페로 자리를 옮길 필요 없이 한 건물에서 커피와 식사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그동안 용인 한정식 맛집에서 즐거운 식사를 한 소감을 전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용인 가족모임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D1. ‘고향 산천미’로 솥밥을 만들었더니 밥맛이 정말 좋았다.2. 소고기불고기가 질기지 않고 비린내도 나지 않아 다시 가고 싶은 용인 기흥구의 한정식 식당이었다.3.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는 개인실이 있어 용인 가족 모임에 좋은 곳이었다.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팬이 되어주세요 :)이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식사권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이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식사권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