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 프로필 남편의 딸 프로필리즈 총정리 김희선은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배우로 많은 이들이 그녀를 최고의 미인으로 꼽습니다.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인, 컴퓨터 미인 등 다양한 찬사를 받아온 그녀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연예인으로 불립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실물이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평가하고, 사진이나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미모의 김희선의 아름다움은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도 ‘아시아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룡은 수많은 여배우와 작업해 왔는데, 그 중 가장 미인으로 김희선을 꼽았습니다.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영화 ‘신화-진시황릉의 비밀’에서 그녀의 미모는 절정을 이뤘습니다.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트인 마린 고티에가 그녀를 찾아와 “나는 오늘 당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만났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그 후 고티에는 김희선을 자신의 에이전시에 소속시키기 위해 직접 계약서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또 칸 영화제에서 샤넬은 김희선이 한복을 입고 등장하면 다른 브랜드와 섞이지 않는다는 전통을 깨고 주얼리를 협찬하기도 했습니다.국내 연예인들의 찬사, 김희선의 외모는 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세계 5대 패션 사진가 중 한 명인 파울로 로베르시와 협업한 화보집이 출간되기도 했는데, 이는 동양 여배우로서는 최초의 기록이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녀의 미모와 함께 그녀의 연기력과 프로페셔널함이 합쳐진 결과입니다.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김희선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편과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날 남편이 대타로 나온 자리였다. 1차로 술을 같이 마시고 각자 헤어졌다. 과묵한 모습이 멋있었다. 내 얘기를 들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회상했습니다.이후 두 번째, 세 번째 만남을 통해 노래방에서 첫 키스를 나눴고, 남편이 셔츠를 찢으며 멋진 몸을 드러낸 일화도 공개했습니다.몸을 너무 많이 보여준 것 같다. 자기 여자인 줄 알았는지 다 보여주고 싶었나 보네. 그런데 셔츠가 찢어져 너덜너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가족과 학력의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했고 2009년 딸 박연아를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서울 숭인초등학교, 종암여자중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반려견 코리, 테리, 쿠키와 함께 지내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김희선의 다양한 활동, 김희선은 1993년 CF ‘꽃게와 란’으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엔팁 성격의 타입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힌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활동과 뛰어난 미모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김희선은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배우입니다. 그녀의 미모와 재능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