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쳇욕조] 신생아부터 쓸 수 있는 휴대용 유아욕조

원래 여행 블로그를 했을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는 서대이 부부 뚝딱이와 함께 놀러갈 때마다 샤워시킬 때 2인 1조로 너무 땀 흘리며 샤워를 시키기도 했다.여행 때나 집에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휴대용 욕조를 찾던 중 소데이가 좋아하는 아기 목욕통을 발견!’리첼 욕조’리첼 휴대용 아기욕조 사이즈는 넉넉한 L 사이즈여서 10개월 된 아기뚝딱이가 안에서 씻고 놀기 딱 좋은 크기다.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오래 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다.구성품은 리첼 휴대용 아기욕조, 풋펌프, 수리패치가 들어 있다.아무래도 튜브와 같은 재질이라 사용하다 보면 구멍이 날 수 있지만 셀프로 수리할 수 있도록 접착제와 여분 패치가 있다.오늘은 뚝딱이가 리첼 휴대용 아기욕조 안에서 볼풀놀이를 하는 날!촉감놀이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촉감놀이 전에 볼풀놀이를 먼저 해보려고 한다.리첼 휴대용 아기욕조를 펼치면 이런 형태다.이제 공기를 넣으면 빵빵 터지는 아기욕조가 완성된다.휴대성이 좋아 장기간 여행이나 친정, 시댁 나들이 때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한 곳의 공기구멍에 주입해 공기를 다 넣는 것이 아니라 공기구멍마다 따로 넣어야 한다.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은 부피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금방 짐으로 가득 찬 집에 조금 여유 공간이 생길 것 같다.리첼 휴대용 아기 목욕 공기 주입구에 풋 펌프 호스를 넣고 발로 쉿 하고 넣기만 하면 됩니다!조립할 일도 없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 니시다이 혼자서도 툭툭 쳐서 바로 아기 욕조를 만들어 주었다.아기 욕조가 신기한지 뚝딱이가 옆에서 둘러봤다.오늘 뚝딱이 놀이방이 될 리첼 휴대용 아기 목욕! 방수 재질이라 여기서 물놀이도 해도 되겠다.10개월 아기뚜코기 12kg 기준으로 매우 넉넉한 리첼 휴대용 아기 목욕 크기다.뚝딱이는 지금 스스로 잘 앉아 있지만 신생아나 아직 혼자 앉기 힘든 아기들도 안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가운데 받침대가 있다.아기가 놀다가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리첼 휴대용 아기욕조 안에 공을 넣어주니까 좋아하는 똑똑아! 이제 집에 있는 볼풀은 처분하고 이제 여기서 볼풀놀이와 물놀이, 촉감놀이를 해주려고 해.안 쓸 때는 접어서 넣을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거실을 더 넓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공을 던져 만지고 굴려 신나는 뚝딱이.바닥에서 볼풀놀이하면 여기저기 공이 굴러서 니시가 주워주느라 바쁜데! 리첼 휴대용 아기욕조 안에서 볼풀놀이를 하면 엄마는 양손이 참 편하네~ 휴대용 욕조로도 쓸 수 있고 아기방으로도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욕조 안에서 뚝딱이가 너무 신나게 놀고 있어서 동영상에 담아놨다.이렇게 잘 놀 줄 알았으면 진작 사줄걸!얼른 놀다가 바람피워서 지금은 보관중이야.공기를 빼는 것도 공기구멍을 뚫어 누르면 빠져서 힘들지 않다.앞으로 놀러갈 때 놀이방 겸 아기욕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리첼 휴대용 아기욕조는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다.신생아목욕탕에서 유아목욕탕까지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유아목욕탕!!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리첼 베이비 소프트 욕조+리페어패치+펌프COUPANGurl.kr리첼 베이비 소프트 욕조+리페어패치+펌프COUPANGurl.kr#유아욕조 #리첼욕조 #리첼 #신생아목욕조 #육아아이템 #유아욕조 #에어욕조https://www.youtube.com/shorts/OChIXbCVtD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