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2세대, 3세대, 4세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안녕하세요, it 인플루언서의 그 여자입니다.
애플에서 대표적으로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세대에 관계없이 매번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2세대, 에어 3세대, 에어 4세대 라인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신규 구매든 중고 구매든 결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각각의 제품 정보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고로 제품 사용 후기보다는 사용 스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사용 목적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곁들여 작성하오니 미리 참고하시어 끝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품 사용 후기보다는 사용 스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사용 목적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곁들여 작성하오니 미리 참고하시어 끝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아이패드 에어 2세대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제2세대는 2014년 12월 국내 출시된 애플 A8X로서 제1세대의 후속작이라고도 불리는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는 4:3의 비율 9.7인치 LCD패널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배터리는 내장형 7,340mah입니다.사용 시간으로 계산하면, 아마도 최대 10시간 정도 지속 가능하다고 보시면 다행입니다.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를 보면 전면 120만 화소에 배면 800만 화소를 가지고 있어 제품의 의무 제근 437g(Wi-Fi모델 기준)에서 종전보다 무게가 가벼워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은 2G/16,32,64,128GB의 4종류로 분류되고 목적에 맞는 스토리지 용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그 페이스 회색, 은색 골드의 3색으로 애플의 대표적인 색깔로만 발매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iPad 제2세대의 최대 단점은 아마 Apple펜슬과 iPad전용 키보드가 호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은 다음의 스펙의 제품인 제3세대와 4세대 정보를 더 잘 보세요.
아래는 iPad 3세대의 기본 스펙 정보입니다.iPad Air3세대는 Air2세대가 출시된 지 5년 후의 2019년 4월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세서는 애플 A128bionic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는 10.5인치 4:3비율의 LCD패널에서 디스플레이 크기가 향상된 것을 보고,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려 한 점이 엿보였습니다. 또, 디스플레이에 밝기를 감지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눈의 피로를 덜게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iPad Air3세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발매된 제품인 만큼 변화의 폭이 가장 큰 제품으로 메모리와 저장 공간도 3GB/64G, 256GB의 2종류로 용량의 차이가 꽤 납니다. 게다가 칩이 A12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평소 고성능 작업을 하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닐 만큼 높은 성능을 갖춘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 이때부터 많은 사람이 노트북과 데스크탑 대신 서브 제품으로 사는 사람이 증가한 것 같아요.실질적인 무게감은 456G로 일반 스마트폰보다는 무거운 정도에 속하지만 휴대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무게이기도 합니다. 색상은 2세대와 동일하게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세 가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에어 3세대와 2세대의 차이를 고르자면 물론 스펙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아마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지원에 관한 부분일 것입니다. 혹시 그림 그리는 용도와 관련하여 디자이너분들 또는 관련 분야 직종에 계신 분들은 2세대보다는 에어 3세대를 더 추천드립니다.마지막으로 아이패드 4세대 스펙을 알려드리겠습니다.iPad Air4세대는 제3세대가 출시된 1년 후의 2020년 10월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세서는 애플 A14bionic을 탑재하고 디스플레이가 4:3:3의 비율인 10.9인치 LCD패널에서 전 단계의 제3세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은 4G64~256GB에서 제3세대보다 메모리 공간이 넓어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스펙적인 부분도 물론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았지만, iPad Air 제4세대의 주목을 모으려면 역시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색으로부터 있는 것 같습니다. 에어 제4세대부터는 기존의 공간 회색, 실버 색은 똑같이 적용되는데 여기+에서 로즈 골드와 그린, 스카이 블루로 색깔의 폭을 넓히고, 디자인에 공을 들였음이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배터리 용량이 7,538mah과 조금 줄었다는 점이 있는데 색이 너무 이쁘니까.나도 일년 전에 색이 이뻐서 iPad Air4세대를 구입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3세대가 출시된 지 1년 만인 2020년 10월 국내 출시됐습니다. 프로세서는 애플 A14bionic을 탑재했으며 디스플레이가 4:3:3 비율인 10.9인치 LCD 패널로 이전 단계인 3세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은 4G 64~256GB로 3세대보다 메모리 공간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펙적인 부분도 물론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았지만 아이패드 에어 4세대의 주목을 받기에는 역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색상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에어 4세대부터는 기존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은 동일하게 적용됐고, 여기 플러스에서 로즈 골드와 그린, 스카이 블루로 색의 폭을 넓혀 디자인에 공을 들였음이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배터리 용량이 7,538mah로 조금 줄었다는 점이 있는데 색깔이 너무 예쁘거든요.저도 일년전에 색깔이 예뻐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구입했습니다.지금까지 아이패드 2세대, 에어 3세대, 에어 4세대에 대한 간략한 스펙을 살펴봤습니다. 4세대부터는 높은 메모리 용량과 함께 금액이 상승함에 따라 구매 기준으로 가격 비교가 필수인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애플펜슬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플펜슬이 3세대와 4세대는 문제없이 호환이 가능하지만 2세대는 불가하다는 점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아이패드 2세대, 에어 3세대, 에어 4세대에 대한 간략한 스펙을 살펴봤습니다. 4세대부터는 높은 메모리 용량과 함께 금액이 상승함에 따라 구매 기준으로 가격 비교가 필수인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애플펜슬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플펜슬이 3세대와 4세대는 문제없이 호환이 가능하지만 2세대는 불가하다는 점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