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 전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오사카 숙박시설 오사카 에어비앤비 독채 숙박 후기! 아기와 가족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숙소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 ₍₍ (◟˙꒳˙)◟ ⁾⁾여행가기 직전까지 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알아볼 시간도 없이 지내다가 출발 11일전에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한 오사카 에어비앤비…오 여기 잠깐 괜찮은곳은 대부분 예약이 꽉차서 ㅠㅠ 보통 오사카 여행가는 사람들은 도톤보리, 난바역, 신사이바시 거의 이 근처에서 숙소를 잡는다고 하던데 우리가 예약한곳은 덴노차야역 근처인데 난바역까지 2정거장? 정도였다.나, 엄마, 언니, 이모, 포기처럼 아기를 포함해서 총 5명의 여행이었기 때문에 호텔보다는 다 같이 묵을 수 있는 숙소로 알아보니 알아보기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다행히 잘 다녀왔다.우리는 오후 비행기로 출발했기 때문에 오사카(大大阪)의 숙소에 도착한 것은 저녁이었다.저희가 예약한 에어비앤비는 천하다야역에서 한 10분 정도? 걸려 골목이 너무 호젓해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추천할 만한 거리이기도 했다.언니와 나는 둘 다 시간이 별로 없어 사전 조사 하나 없이 와보니 숙소 입구에서 열쇠를 찾지 못하고 보물찾기처럼 주변을 계속 뒤지다 결국 호스트에게 전화했다… 알고 보니 열쇠를 열고 뚜껑을 열었더니 열쇠가 들어 있었다.언니와 나는 둘 다 시간이 별로 없어 사전 조사 하나 없이 와보니 숙소 입구에서 열쇠를 찾지 못하고 보물찾기처럼 주변을 계속 뒤지다 결국 호스트에게 전화했다… 알고 보니 열쇠를 열고 뚜껑을 열었더니 열쇠가 들어 있었다.우리가 3일간 머무는 오사카의 에어비앤비 독채 숙소는 생각보다 넓었다.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침실이 있는데 계단이 너무 급해서 무거운 짐을 들 때는 힘들었다.그리고 혹여 포기가 오르락내리락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다행히 계단 근처에는 가지 않았다.그리고 3층 다락방도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이불이라도 있었다면, 올라가서 잠들었을지도…(?)웰컴푸드!!!!?? 쌀과자가 너무 맛있었어.침대는 두 개가 있고 벽장에 이불이 있어서 나와 포기는 이불을 여러 겹 깔고 바닥에서 잤다.몇 년 전에 엄마와 호텔을 이용했을 때는 방이 엄청 작았지만 따뜻했는데 일본 가정(?)은 바닥이 바닥이라 보일러도 안 들어가고 작은 난방기 하나만 있었는데 밤새 켜놔도 하나도 안 따뜻해서 너무 추웠다.(그래도 다행히 이불속은 따뜻했다.)기본적인 샤워용품은 모두 갖춰져 있고 따뜻한 물도 금방 나왔다.대부분 손빨래로 사용하지 않던 세탁기대부분 손빨래로 사용하지 않던 세탁기생각보다 넓었던 욕실빨리 짐을 풀고 쉬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대충 찍어본 오사카 에어비앤비 영상 총평 계단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서 다녀야 했고 추운 것 외에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다.난바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가기 때문에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단, 혼자 여행할 때 심야에 귀가한다고 하면, 매우 무서울 것 같아.비용 3박 767.871원게스트 스위트 · 오사카 · ★ 4.95 · 침실 2개 · 침대 3개 · 욕실 1개 ② KIX / 난바 4분 / 다다미 방 / 넓은 욕조 / 재시작과 직접 연결되는 www.airbnb.co.kr이상 오사카 외딴집 숙박시설, 에어비앤비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