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저자미등록출판 미등록 미등록 미등록
책 이름:프랭클린 자서전 저자:벤자민 프랭클린 출판사:김· 연 분류:자서전, 인물, 자기 관리, 처세술 기간:2023.06.20~07.07선택 이유:기억에 남는 것: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는 어릴 때부터 일을 돕기 시작했고 항상 바다에 대한 꿈이 있다.그러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이 걱정되고 결국 인쇄업을 하는 자식에게 보낸 일을 배운다.그곳에서 벤자민은 읽고 쓰기를 배우면서 보낸다. 그러나 결국 형과 사이가 확대 독립 때문에 필라델피아로 떠난다. 거기서 인쇄소에서 일하게 되면 고향에 돌아와서 독립하려 했으나 아버지 반대로 인쇄소를 열지 못하고 영국으로 떠난다.거기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보내고 약 2년 만에 필라델피아에 돌아가고 다시 인쇄업을 시작한다.서서히 하나씩 쌓아 독립하거나 정착하고 결혼도 한다.그리고 독서회를 만들거나 그것에 의해서 소방대원을 조직하고 대학을 조직하고 정부의 일에 관여하게 된다. 그는 인쇄업을 하면서도 다양한 모임에서 활동적으로 일을 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 일정과 규칙을 만들어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이 자서전을 통해서 그의 후손들도 모방하기 바란다. [토막]막내이지만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루는 모습은 인상적이다.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설득하고 자신의 일과 공적인 일을 병행함에 놀란다.욕심을 내기보다는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지키고 노력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이다.학교와 소방대, 병원 등을 짓도록 한 것은 인상적이다. 스스로 만든 룰을 깨는 것이 많지만 그는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씩 연습하고 보자.하나가 완성되면 또 하나를 추가하고, 그 모든 규칙이 습관이 되게 하는 것이다.파워 J 같다..(웃음)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 보면 공통적으로 자신의 목표 때문에 철저히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남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이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성공이라는 버튼을 낼 수 있도록이다. #벤저민·프랭클린#프랭클린#자서전#김·영 등#시간 관리#정치가#위인#사람#처세 방법#자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