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PPeDPreTzels 허쉬 프레첼 DiPPeDPreTzels 허쉬 프레첼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허쉬 딥피드 프레첼 각 3,950원에 구입했습니다. 저 프레첼 너무 좋아하는데. 초코 프레첼 중에 유명한 프리츠 밀크 초콜릿과 솔티드 카라멜도 좋아하는데 달콤하고 쉽게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플립츠 다크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마켓컬리에서 품절되고 나서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허쉬를 샀어요.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허쉬 딥피드 프레첼 각 3,950원에 구입했습니다. 저 프레첼 너무 좋아하는데. 초코 프레첼 중에 유명한 프리츠 밀크 초콜릿과 솔티드 카라멜도 좋아하는데 달콤하고 쉽게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플립츠 다크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마켓컬리에서 품절되고 나서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허쉬를 샀어요.
허쉬 쿠키앤크림 딥피드 프리첼 쿠키앤크림 포장지인데, 제가 출근하는 동안 아버지가 몰래 뜯어서 조금 먹고 있었어요! 하지만 쿠키앤크림이라 별로 화나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쿠키&크림은 별로 안 좋아해요. 허쉬 쿠키앤크림 딥피드 프리첼 쿠키앤크림 포장지인데, 제가 출근하는 동안 아버지가 몰래 뜯어서 조금 먹고 있었어요! 하지만 쿠키앤크림이라 별로 화나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쿠키&크림은 별로 안 좋아해요.
국내표기로 쓸까..해외표기로 쓸까..제가 찍은 이 봉투에는 국내표기가 120g 550kcal로 되어있는데 마켓컬리의 설명으로는 563kcal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원문 표기와 가장 비슷한 마켓컬리의 설명을 믿어보겠습니다. 1인분이 5조각이고 총 4인분이 들어있습니다. 5조각 29g이니까 4인분이면 올려 120g! 5조각으로 대략 140kcal 국내표기로 쓸까.. 해외표기로 쓸까.. 제가 찍은 이 봉투에는 국내표기가 120g 550kcal로 되어있는데 마켓컬리의 설명으로는 563kcal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원문 표기와 가장 비슷한 마켓컬리의 설명을 믿어보겠습니다. 1인분이 5조각이고 총 4인분이 들어있습니다. 5조각 29g이니까 4인분이면 업해서 120g! 5조각으로 대략 140kcal
쿠키앤크림은 이렇게 화이트 초콜릿에 쿠키 파우더? 같은 것이 뿌려져 있습니다. 쿠키앤크림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딱히 뭐라고 설명하는 방법이.. 저는 안먹었지만 부모님은 맛있게 드셨기를.. 쿠키앤크림은 이렇게 화이트 초콜릿에 쿠키 파우더? 같은 것이 뿌려져 있습니다. 쿠키앤크림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딱히 뭐라고 설명하는 방법이.. 저는 안먹었지만 부모님은 맛있게 드셨기를..
다음은 밀크초콜릿! 다크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쿠앤크보다는 밀크초콜릿이 덜 달다는 느낌이랍니다! 다음은 밀크초콜릿! 다크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쿠앤크보다는 밀크초콜릿이 덜 달다는 느낌이랍니다!
허쉬 밀크 초콜릿 딥피드 프리첼은 1인분 6조각으로 칼로리는 150! 쿠엔크와 마찬가지로 4인분 용량 요공 마켓컬리, 국내 표기, 해외 표기가 칼로리가 모두 다르거든요!? 마켓컬리는 565kcal 사진에 보이는 국내 표기는 585kcal, 해외 표기는 150*4=600kcal 뭐… 아무튼 적은 칼로리는 아니다. 허쉬 밀크 초콜릿 딥피드 프리첼은 1인분 6조각으로 칼로리는 150! 쿠엔크와 마찬가지로 4인분 용량 요공 마켓컬리, 국내 표기, 해외 표기가 칼로리가 모두 다르거든요!? 마켓컬리는 565kcal 사진에 보이는 국내 표기는 585kcal, 해외 표기는 150*4=600kcal 뭐… 아무튼 적은 칼로리는 아니다.
밀크초콜릿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플립츠 닮았죠? 저는 확실히 밀크초콜릿이 더 맛있었어요. 쿠키앤크림은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밀크초콜릿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플립츠 닮았죠? 저는 확실히 밀크초콜릿이 더 맛있었어요. 쿠키앤크림은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사진을 찍고 그대로 팝콘과 섞었어요.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먹으려고 샀거든요. 제가 요즘 팝콘 또는 나초를 먹으면서 책을 읽는데요. 나초는 그래도 소스를 찍어 먹어서 괜찮은데 팝콘은 먹다 보면 너무 빨리 질리더라고요. 물론 탄산을 마시지만 그래도… 그래서 질릴 때쯤 달콤한 초코 프레첼을 한 입 먹으니 리프레시 하고, 또 팝콘을 오물오물 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섞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없어… 마켓컬리 주문하면서 밀크만 가끔 살거에요! 그래도 초코프레첼은 역시 플립츠가 제일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고 그대로 팝콘과 섞었어요.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먹으려고 샀거든요. 제가 요즘 팝콘 또는 나초를 먹으면서 책을 읽는데요. 나초는 그래도 소스를 찍어 먹어서 괜찮은데 팝콘은 먹다 보면 너무 빨리 질리더라고요. 물론 탄산을 마시지만 그래도… 그래서 질릴 때쯤 달콤한 초코 프레첼을 한 입 먹으니 리프레시 하고, 또 팝콘을 오물오물 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섞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없어… 마켓컬리 주문하면서 밀크만 가끔 살거에요! 그래도 초코프레첼은 역시 플립츠가 제일인 것 같아요.
저작권 2023. 꽁이엄마 모든 권리는 유보되었다. 저작권 2023. 꽁이엄마 모든 권리는 유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