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이 본 수기] 2020 지방직 필기점수 잘나온 리뷰(475) + 공부 기록[스업]

Wow 감사합니다 뭔가 대단한 글이라고 1만명이 봐주었던 (___) 공부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가끔 작성후에 글을 깰까 생각중.. 쓰다보니 너무 많네;;공시 백층 석탑취미 : 책을 사다 / 커넥트북 베스트셀러 수험서 1~100등 볼 수 없는 것 : 같은 책을 여러 번 본다 2020 지방직 점수 인증 2020.6.13.감사하게도 사전 공개를 해주셔서 점수를 알 수 있게 된시험을 푼 순서계획-국어22분(10:22)영어 33분(10:55)한국사 10분(11:05)3과목 마킹(11:10)행정 법 12분(11:22)행정학 12분(11:34)2과목 마킹(11:37)시험 시간이 정해진 것)계획한계획 방법은 권·씨 프로 시험라 영상을 빚졌다.([주제]2019국가직 대비 프로 시험치를 위한 비 특강-권·씨)현실-한국어20분 영어 30분 한국사5분(이 때부터 이런 느낌이 빨리..저거…)마킹 2분, 행정 법 5분, 행정학 6분, 마킹 2분 다 풀고 30분이므로 어색했으므로 우리말과 영어를 처음부터 문장을 다 풀었다.8개 정도 고쳤다.( 고친 것이 2개 틀림.즉 6개는 고치고 맞춤.)일일 공부 시간초반에는 공부습관을 못잡고 7~8시간 평소 10~12시간 반 시험 일주일 전 12~13시간 패턴/특징아침 8시 기상/독서실9:00-9:40도착/밤 12 or 12:30까지 공부 공부 휴일=급한 가족 행사 친구를 만나러 간 것은 공부 기간 중에 4번 불안하고 공부를 더 한 불안에 휴일 날짜를 정하지 못 했다(내 돈으로 준비했으니 재정 불안정+시험 압박감+초시라 아무것도 모르니 무지에서 오는 불안감)밥을 먹을 때 샤워할 때 인터넷 강의를 mp3처럼 흘리고 시험 준비하면서 나를 고생시킨 것코 축농증 수술로 입원+통원 2개월간 비염+축농증으로 머리가 아프거나, 이명 증세-약을 마시면 몽롱하게 된다 엄마의 후두 신경통의 수술을 받은-엄마가 한달 동안 일상 생활이 힘들고..(울음) 쓰면서 공부하고 손목이 잘리고, 한방 의원의 훨씬 다 님 동기들의 시험 합격 소식+친구의 취직의 소식+사촌 언니 오빠 많이 팔리는 이야기를 모아 둔 돈이 바닥났을 때 공부하고 싶은 날 조카들이 찾아온 것( 쉴 휴일은 아니다), 도중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머리를 써서 피곤해서 점심을 먹고, 30-1시간은 낮잠 밤에 연애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 만화책, 자기 계발서를 1시간 정도 읽었다.딴 세상 가서 닿아(특히 연애^^)카페라서 초콜릿 음료수를 계속 사서 마셨다(쇼핑하는 느낌..돈을 쓰는 느낌이라, 뭔가 일시적인 해소+단 것으로 당분의 충전)독서실에 다녀오면서 밤에 휴대 전화의 자유 시간을 1:00-1:30정도 가졌다.이로써 YouTube 보거나 소설을 보거나 시험 준비를 하면서 슬럼프가 있었나?당연히 있었다. 국가직의 연기 전에 2월 3월, 공부는 되지 않은 느낌에 모두가 하고 있어서 무리하게 모의 시험의 문면에 들어가=공부가 되기도 아닌데 불안감만 늘+못 해서 의욕 상실(나침반 65-70점/이동 기동형 65-80점/신용한 복합 개념의 새 유형 60-70점)점수를 보고지금까지 공부는 뭘 했는지 자폭 자포자기심,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당연히 있었다. 국가직 연기 전에 2월, 3월, 공부는 아직 못 한 느낌인데 애들이 하다 보니 억지로 모의고사 문면 들어간다=공부가 될 것 같지도 않은데 불안감만 늘어난다+ 못하니 의욕 상실(나침반 65-70점/이동기동형 65-80점/신용한 복합개념 신유형 60-70점) 점수를 보고 지금까지 공부는 뭘 했는지 자포자기심,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이제 어려운 것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결과로 보이고 줄게.걱정하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없네.나는 다 운이 좋다.저는 잘한다”위로는 중독이 된다”,”인생은 혼자 온 우주가 나를 돕는 “,” 얻어맞다”,”잘못”,”잘못”베이스(?)지금 힘든 일은 아무도 몰라줘. 결과로 보여주자.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네.나는 다 운이 좋아.나는 잘 할 수 있다위로는 중독된다 인생은 혼자 온 우주가 나를 도와준다 매맞다 틀리다 틀리다 틀리다 베이스(?)수능 44414(1는 동 아시아사/독해, 사고력이 필요한 과목보다는 암기 과목이 좋아)영어는 베이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수능 4등급이?)TOEIC 760 TOEIC 760(지방 대학 행정학과에서 행정학 개론을 볼 때 도움이 된 것은 동기 부여 파트밖에 없어..단어가 익숙한 정도로 대학 때 배운 공부는 너무 얕은 수준에서 오히려 시험 준비하면서 행정학이 이런 것이라고 알게 된)(행정학과에서 좋은 점:선배들에게 옛 책을 볼 정도의 점수를 최대한 만족한)생각한다. 살면서 이렇게 인생을 열심히 살고 왔느냐고 생각한다(이 동안 너무 너무 잘 놀았다)나 스스로가 정말 만족한 1년 다시 이렇게 열심히 못 사다..공부 기간과 모티베이션• 단권화:선재 국어 마무리본에 (강의X) · 문법:이성재문학:권규호 독해:이성재(기본) + 권규호 (완성) 어휘, 한자:이성재 술술 한자+김병태 고유어 특강• 단권화:선재 국어 마무리본에 (강의X) · 문법:이성재문학:권규호 독해:이성재(기본) + 권규호 (완성) 어휘, 한자:이성재 술술 한자+김병태 고유어 특강• 단어단권화 : 개인노트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중심) · 문법단권화 : 이동기 핵심 100포인트 책 · 어휘 : 앱에서 계속 보기. 3->5->하루에 day 10번씩 봄• 단어단권화 : 개인노트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중심) · 문법단권화 : 이동기 핵심 100포인트 책 · 어휘 : 앱에서 계속 보기. 3->5->하루에 day 10번씩 봄• 단권화 : 2020 정한길 합격생 필기노트• 단권화 : 2020 정한길 합격생 필기노트• 단권화 : 써니SOS행정법총론, 하지만 사실 행정법은 단권화는 필요없다고 생각해.. 너무 길어..• 단권화 : 써니SOS행정법총론, 하지만 사실 행정법은 단권화는 필요없다고 생각해.. 너무 길어..• 단권화 : 2020 난공불락 신용한 행정학 합격노트 이론편 한국사와 함께 단권화 빛나는 투톱• 단권화 : 2020 난공불락 신용한 행정학 합격노트 이론편 한국사와 함께 단권화 빛나는 투톱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풀어 봤다!하지만 지금 생각하고 보니 모의 시험을 받은 시기..모의 고사보다는 기출을 잡지 않으면 안 되었을텐데.그 시점에 내 실력이 얼마나 되었는지 자꾸 시험하고 싶고..wwww후에 가서 유튜브에서 이·유진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울렸다.고기는 자꾸 뒤집으면 맛이 없다고..잘 보면 익었을 지도 모르고..좀 가끔 시험하지 않으면..1-1. 공단기 모의 시험(본고사급 품질 9급 공무원 예비 시험, 19.09.04개시)국어 70영어 70한국사 60행정학 60행정 법 45 www이 때가 아마 올인원을 거의 듣거나 한 때.정말 1회 독서 중에 본 시험^^게다가 행정 법은 10월까지 올인원 들어 진도도 없이 무료 모의 시험이라고 해서 제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자신 만만에 봤지만..성적이 눈물로 넘쳐났었는데..1번 공부한 것 치고..나는 잘했다.자신을 감싸주길..초짜가 잘 보는 것인가, 왠지 그렇게 엉망 진창인 점수인데 석차가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다(물론 수험자도 몇명 있지 않지만)1-2. 공단기 모의 시험(2019 9급 공무원 마지막 예비 시험, 19. 12.19. 시작)국어 85, 영어 80, 한국사 90행정학 100행정 법 8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또 인터넷 강의를 하려니 이웃에 배너가 나오고 한번 봤다.이제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 늘어났는지, 전체 시험 응시자 수도 늘어났다.기출을 한번 마치고 바로 봤는데 모의 고사가 완전히 기출 변형이었다.(그것도 기출 그대로 옮겨온 문제도 많았다고 기억)돈을 내고는 못 본 같은 수준이다.그냥 사설 모의 고사 같은 느낌.전 과목 시험을 100분간 한 적이 별로 없어서 신기했다.생각보다 잘 되어 기뻤다.그래서인지 이를 보고 하지 않을까?왠지 나는 잘!라는 불가사의한 자신 때문에 나중에 나침반과 다른 모의 시험을 볼 때”문제 해결”(물론 잘 보나 마나, 시험과는 전혀 관계 없다).나는 결과 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날 잘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6모 9모 의미 없도록)2. 난공불락전국 모의 시험 가격:13000였나?12000였나..(3차분)이때 유명 강사들이 모의 시험의 출제진!하며 열다섯명의 실루엣을 보였으나 정·한길 이·성재 이·돈 차기 등 1타의 실루엣(주먹을 쥐고 한 손을 위로 올리고 있거나)이 보이고 결제했다.결론은 속았다고 기억..3번째는 모고만 1타로 1,2번째는 공단기 2-5 타였다고 기억하고 있다.출제 위원도 비공개이지만, 난공불락의 유튜브로 멘토들이 총평하면서 힌트를 줬다.국어는 날개가 있는 선생님이다..하면 이·유진 박·문 학문 선생님이었고..행정 법은 김·종석 선생님도 가시고..신·용식 선생님도 냈었고..정해진 날에 00:00부터 시험지를 받을 수 있고, 타이머를 시작하고 omr전자로 입력하고 내면 된다.당일 16:00전까지 시험을 시작하면 좋고(3시 58분에 시험을 시작한다고 4시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100분 다 준.6시나 7시경에 유튜브로 멘토들이 총평을 날려2-1. 난공불락 전국 모의 고사(19.12.14.)처음 유료 모의 시험 전 과목!두근 두근!기출도 거의 돌리고!나는 최고야!하면서 보다가 다친 모의 시험^^물론, 문제의 질도 별로 없었고(행정학과는 아무런 Salibury?)?그 Lowi의 분배 정책 Almond알 상추, 그래서 아래를 잘 보면 나오고 있는 인간, 그 사람의 정책 4개가 나서서 표들이..이런 문제가 나오고…)특히..돈을 낸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상술에 다시 끌리어 버린···국어 65번.문제 스타일, 옛 스타일···..영어가 가장 좋았을텐데, 이를 이·돈의 선생님이 냈다고 말했다.(왜 여기에서 나오는 거?)법은 제대로 돌려도 없는데 점수가 좋고 갑자기 법에 대한 애정이 생긴 2-2. 난공불락전국 모의 고사(20. 1.18.)국가직도 2개월 정도 남은 것 같아서 두근 두근! 하면서 보니 다시 상처 받은 모의 고사. 국어는 기미이?그 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한자의 문제나 엄청 많아서 2011-2013경에 나온 듯한 문제 스타일이었다.그리고 사실 저는 국어가 없어^^수험도 실패했고.문학 비문학 엉터리 이에아 영어..는 기억하지 못하고 한국사가 고·종훈 선생님이었지만 문제가 너무 예뻐서 정말 나올 것 같은 문제만 나오고 있었다.그래서 나중에 고·종훈 선생님의 모의 시험을 받지 않겠다고!생각했는데 정말 나중에 보면 사람의 눈은 모두 마찬가지인지 순위권에 고·종훈 선생님의 모의 고사가 계속 있었다.행정 법이 김·종석 선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심하게 지엽적인 느낌.이렇게까지 나사야 할까 생각했다.행정학은 신·용항 선생님이 낸 것에( 난 곤 대표..)역시..어렵다.내가 잘못인지 모의 고사가 이상한가, 과목이 이상한가, 행정학은 기출처럼 나오면 그대로 잘 맞추지만, 조금만 응용하면 바로 목을 맸다. 2-3. 난공불락 전국 모의 고사(20.2.22.)이는 아마 모두가 아는 1타 강사!!라며 낸 것을 기억한다.실제 고등 학교를 빌려서 오프 라인에서 모의 시험을 받을 수 있었다!3천원 정도 추가 결제한 기억.그런데 코로나가 폭발하고 결국 며칠 전에 취소되고 환불 받았다.. 국어가 이송지에 선생님, 영어는 이·돈의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에서 국사를 정·한길 선생님, 행정학이 신·용항 선생님인 법은 기억 나지 않는다..1타로 많이 선전하고 1300명 정도 봤는데 wwwwww나도 쉽게 컸다 이 때도 느꼈는데, 국어는 점수가 얼마 나지 않고… 그렇긴..2월이면 국가직의 한달 전인데 TT그래서 문학 비문학에서 내내 걱정하고 고민하던 기억이 있다(결국 강사를 바꾸고 권·씨 선생님으로서 문학 비문학을 모두 먹었다)의지박약에서 벗어나다~ 열심히 일하다~ 2019.11。2019. 11. 열품타 앱 최초 사용 (이전 종이 플래너에 타임 레코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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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의지박약에서 벗어나는 2~호두~ 2020.04.01.~ 캠스터디 쿠루미열심 결국 정신이 펴질 막지 못한..타이머를 켠 채 멍하기 시작했던 카메라 중고 나라에서 1만원 구입 코로나 극복 행사에서 1달간 공짜였던 글미 가격은 1개월에 공부 기록+정액제 4900원 스터디 그룹은 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어디였더라?호두의 공식 카페거나 닥콤사에서 찾아낸 나는 자율 10시간 채우는 방 한주일에 휴식 1회( 나누고 반공일 2회)벌칙은 지키지 못할 경우 1000원 상당의 기프티 콘을 해당 날짜에 10시간 채운 사람에게 보낼 예정금 3000원에서 가진.생각보다 의지가 박약한 사람이 많이..(그러니까 캠에 붙인 걸까)이제 정액제가 끝나서 하루에 내가 몇시간 동안 했는지 글미의 이용자 중에서 내가 상위 몇%에서 공부 시간이 긴 것인지, 총 한달에 얼마나 하고 평균 몇시간인지 확인할 수 있지 않는가..?ㅠㅠㅠ 공부 기록 아이템이 있어야 맨날 내가 몇시간 동안 했는지 조회할 수 있다..지금은 캄스 정액제를 사지 않으니까 못 보네..독서실 좌석 사진처음에 스터디 카페를 한 달 끊었을 때! 책도 새로운거야 새로운거야 2019.7쯤처음에 스터디 카페를 한 달 끊었을 때! 책도 새로운거야 새로운거야 2019.7쯤기본서 구입 기념 찰칵기본서 구입 기념 찰칵스터디카페로 옮긴 후 한국사 올인원을 듣는 중 2019년 8월경스터디카페로 옮긴 후 한국사 올인원을 듣는 중 2019년 8월경쓰면서 공부하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글씨가 엉망이야 ㅋㅋ 2019.8?9？쓰면서 공부하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글씨가 엉망이야 ㅋㅋ 2019.8?9？스카 –>독서실에 처음 옮겼을 때! 2019.9.24 일까스카 –>독서실에 처음 옮겼을 때! 2019.9.24 일까오늘도 한국사를 듣고있어.. 포스트잇 붙이기 시작오늘도 한국사를 듣고있어.. 포스트잇 붙이기 시작위는 로커~~2019년 10월 추정위는 로커~~2019년 10월 추정독서실 일반석 –>특실로 옮겼을 때! 2019.11을 넘어독서실 일반석 –>특실로 옮겼을 때! 2019.11을 넘어포스트잇 재장전포스트잇 재장전행정법은 즐겁다행정법은 즐겁다기획자인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날 무엇을 공부했는지 기록하는 수준기획자인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날 무엇을 공부했는지 기록하는 수준손목 보호대 등장.. 쓰면서 공부하는 자의 폐해손목 보호대 등장.. 쓰면서 공부하는 자의 폐해포스트잇 초절정 시기.. 이제 더 이상 붙일 곳도 없어..포스트잇 초절정 시기.. 이제 더 이상 붙일 곳도 없어..오른손을 많이 써서 찜질을 붙이고 한의원에 다녔다오른손을 많이 써서 찜질을 붙이고 한의원에 다녔다지방직 시험 전날, 호두인정..(4.1~6.12:792시간)시험 5일 전?왠지 이런것도 전부 기록이 될것같아서 자리가 너무 더럽지만 찍었다..시험 거의 종반! 감각은 캘린더로 완성^^컴스와 함께하는 wwww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모르는 것을 찍으면 정답을 맞혀주세요2020-07-28 국가직 9급 성적이 사전에 공개됐다.한달 놀았다고 해도 총점이 70점 이상 떨어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이렇게 떨어지지. 충격과 공포다.. 그런데 행정법은 정말 떨어지지 않는 과목인것 같아.. 정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