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 IRP, 퇴직연금 세액공제, 소득공제 혜택, 한국투자증권 최대 활용

대한민국의 인구구조는 고령사회를 넘어 이제는 초고령사회 진입까지 앞둔 상황이라 체계적인 노후자금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따라서 우리는 은퇴 후 소득원 마련을 위한 3층 연금구조를 제대로 정립해 놓아야 한다.1층 국민연금, 2층 퇴직연금, 3층 IRP 등 개인연금까지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확립하는 것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필수사항이라 할 수 있다.

오늘은 개인연금 IRP 퇴직연금 세액공제 소득공제 혜택과 한국투자증권에서 이를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본다.

개인연금 IRP 퇴직연금 세액공제 소득공제 혜택

이 가운데 국민연금을 제외한 개인연금저축계좌와 IRP퇴직연금의 경우 2023년부터 근로소득자, 자영업자, 사업자, 공무원, 교사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령에 관계없이 연간 9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개인연금저축계좌 연 600만원+IRP 퇴직연금 연 300만원 또는 IRP 퇴직연금에 연 900만원을 납입하고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연 148.5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깐!개인연금이나 IRP 퇴직연금은 소득공제가 아닌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개인연금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개념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을 위해 그 차이를 한번 정리해봤다.* 소득 공제 : 세금부과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이는 것* 세액공제 : 이미 과세된 세금을 감소시키거나 세금환급을 증가시키는 것

이제 IRP 퇴직연금의 개인연금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라는 것은 확실히 알았으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겠다.

세액공제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연간 연금소득 1,200만원 초과 시에도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아닌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종합과세는 과세율이 6~45%인 반면 분리과세는 15%여서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고, 앞으로 연금으로 수령 시 내는 세금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특히 IRP 퇴직연금의 경우 아래와 같이 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는 불가능하지만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투자는 가능

IRP 내 이익금에 대한 세금을 향후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소득세로 납부할 수 있는 과세이연 효과도 있다.* 다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중도에 IRP 계좌를 해지할 경우 기존 공제받은 금액에 대해 해지 시 한꺼번에 추징된다.따라서 신중하게 지불하고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이처럼 다양한 혜택이 많은 개인연금과 IRP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 세액공제뿐만 아니라 3층 연금구조를 확립,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IRP 한국투자증권 순증해 상품권 최대 53만원 받는다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혜택을 알고 계신 분들은 추가로 한국투자증권 이벤트에 참여하여 최대 53만원까지 상품권을 받고 혜택을 최대로 활용해보자!개인연금과 퇴직연금 IRP 계좌 최초 신규 개설 후 입금 또는 순증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10만원 입금 시 1만원, 100만원 순증 시 1만원, 이후 금액 증가 시마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순증은 중복 지급 불가현재 금융상품 로드맵 이벤트 중이며, 전체 Even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문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오늘 설명한 내용과 별개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새해를 맞아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기 바란다.1) 미국주식 매수수수료 0원, 환율우대 90%, 2) 해외주식 최초신청시 30달러 즉시지급, 3)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600달러 지급 등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지금까지 ‘개인연금, IRP 퇴직연금 세액공제 소득공제 혜택 한국투자증권에서 최대 활용한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노후 준비는 오늘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빨라요.2024년 새해에도 한국투자증권 Event와 함께 열심히 모읍시다!!!>> 한국투자증권 이벤트페이지 <<한국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 필 제 2023-1829호 (2023-12-27~2024-12-26) [본 포스팅은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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