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ostunited 인스타그램 이 유니폼의 사진은 합성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출처 : postunited 인스타그램 이 유니폼의 사진은 합성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유명 축구 선수 영국 출신의 92년생의 제시·링 가드 선수가 서울 FC과 구두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링 가드 선수는 2011년부터 2022년 7월까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선수로 춤 세리머니로 유명합니다.중간 중간에 여러 팀 임대를 갔었는데~”박지성(맨체스터·지성)선수가 뛴 것으로 유명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린 가드의 재능을 끝까지 믿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링 가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암흑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이 링 가드는 결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는 더 이상 자리가 없는 현재 팬·위 조 선수가 소속된 노팅검·포레스트에서도 주전 경쟁에 졌어요.그 후 린 가드 선수는 자신의 소속 팀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에이전트까지 자주 바꾸는 명문 바르셀로나와 이어지기도 했지만 팀을 찾지 못한 상태였습니다.그치만 갑자기 서울 FC와 연결된 링크가 나오고, 이미 구두 합의가 완료하고 한국에 온대요 만약 링 가드 선수가 한국에 오면 역대 K리그의 용병 중 가장 유명한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김·민재 선수가 뛰던 테유루키에와 현재 호날두 등의 유명 선수들이 더 많이 포진한 사우디 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의 제의를 거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러 한국에 오다니 놀랄 밖에 없는데요~2+1년 계약으로 예상되고 아직 구체적인 이적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링 가드 선수는 엄청난 주급에서도 노팅엄 시대에는 주급 20만파운드(3억 2천)만 유 시대에는 22년 송·훈 민 선수 주급(3억)보다 1억 이상 많이 받는다는 기사도 있었지만~과연 서울 FC가 링 가드 선수에 주급을 얼마나 지급할지도 궁금하고, 한국 K리그의 최대 연봉이 15.5억임을 생각하면 기존 연봉의 절반의 절반도 안 되는 것 같아요 린 가드 선수가 k리그의 상한 주급이나 나이를 받은들, 사우디나 테유루키이에에 비해서 적은 돈일 텐데 왜 한국을 도전지로 택했는지도 궁금합니다.또 아직 이적 확정은 아니니 과연 린 가드 선수가 한국에 올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린가드 프로필 2022.7~노팅엄 포레스트 FC(잉글랜드) 2021.1~2021.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잉글랜드) 임대 2018 제21회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 2015.2~2015.5 더비 카운티 FC(잉글랜드) 임대 2014.2~2014.5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FC(잉글랜드) 임대 2013.9~2014.1 버밍엄 시티 FC(잉글랜드) 임대 2012년 11~2013년 1 레스터 시티 FC(잉글랜드) 임대 2011년 7~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잉글랜드)
린가드 선수는 이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 32경기 6골을 기록할 정도로 국가대표에서도 인정받던 선수로 맨유 통산 출전 경기가 200경기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또 신체 프로필은 175cm65kg으로 키도 크지 않고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왕성한 활동력과 높은 감독 전술 이해력, 큰 경기에 강한 정신력, 일부 맨유 팬들에게는 박지성의 미래를 잇는 선수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플레이 스타일은 주로 공격적인 미드필드에서 플레이하며 주로 서드 어시스트, 세컨드 어시스트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두 윙어도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서울FC에 오면 올해 7위로 떨어진 서울FC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평 서울 FC 팬들은 J리그 승격팀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한 나상호의 대체자로 린가드가 오지 않을까 농담조로 말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린가드가 예전만 한 기량을 되찾지 못해도 이름값을 하니 서울 FC의 흥행을 떠나 K리그 흥행을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많은 팬들은 린가드의 세리머니를 기대하면서 K리그에서 세리머니로 유명한 이승우 선수와의 세리머니 대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우디에 떨어져 있는 유명 선수들의 이적 러시로 아시아 리그 최강 타이틀을 빼앗길 위기인데요~ 린가드를 계기로 많은 유명 선수들이 k리그에 와서 k리그의 부흥을 이끌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총평 서울 FC 팬들은 J리그 승격팀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한 나상호의 대체자로 린가드가 오지 않을까 농담조로 말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린가드가 예전만 한 기량을 되찾지 못해도 이름값을 하니 서울 FC의 흥행을 떠나 K리그 흥행을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많은 팬들은 린가드의 세리머니를 기대하면서 K리그에서 세리머니로 유명한 이승우 선수와의 세리머니 대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우디에 떨어져 있는 유명 선수들의 이적 러시로 아시아 리그 최강 타이틀을 빼앗길 위기인데요~ 린가드를 계기로 많은 유명 선수들이 k리그에 와서 k리그의 부흥을 이끌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