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서머 시즌 1 (2019년도/8부작) 시즌 2 (2021년도/8부작) 편성 : 넷플릭스 장르 : 액션, 좀비, 공포, 드라마 시청등급 : 19세 이상드디어 블랙 서머 시즌2가 나왔다.시즌1을 본지 꽤 지났고 애매하지만 디테일한 상황 연출의 좀비물로 기억~ 시즌1 결말은 어둑어둑한 분위기에서 로즈가 딸을 찾지 못할 줄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딸을 만나 끝~블랙 서머 시즌2의 대략적인 내용은…※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좀비 아포칼립스 시절 시즌1에서 몇 달이 지난 시점에 배경이 눈 쌓인 겨울이 됐다.총기와 식량, 의료품이 담긴 보급품 상자를 주기적으로 내리는 미스터리한 비행기가 나타나며,주요 등장인물은 마찬가지다.로즈, 스피어스, 선 등.거기에 로즈의 딸 안나 추가근데 시즌2에는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고 사라져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좀비가 아닌 인간이 더 위험한 적이 되고 로즈 일행은 뿔뿔이 흩어진다.또 올 시즌에는 이상한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시간 순서를 틀어놓고 나중에 저장면이 이 스토리로 이어지기도 하고 게임처럼 1인칭 시점 연출도 있어 달리는 빠른 좀비로 긴장감 넘친다.실제 스토리가 별거 아니지만 리얼한 연출이 돋보이는 이 미드만의 스타일이 좀비물의 품격을 높였다.하지만 시즌1은 재미있게 본 것 같지만 기대치가 있어서인지 시즌2는 재미없었다.내용 구성은 산만하고 뭔가 난해하게 느껴졌다고 할까..-블랙 서머가 본래 Znation의 프리퀄리티라고 한다.제작자 제작사가 같지만 두 사람의 성격은 매우 다른 것 같다.블랙 서머 시즌 2의 등장인물로즈 제이미 킹 / 79년생아나조 말렛 / 05년생 로즈의 딸성, 우경선 크리스틴 리/94년생 드라마 중 영어를 못하고 한국어를 하는 한국계 캐나다인스피어스 저스틴 튜켈리 / 82년생 시즌1의 그 군인이 이 사람인줄 몰랐어;; 시즌1과 스타일이 너무 달라.레이 나젤리 바비 다넬리 / 84년생랜스켈시플라워/90년생 시즌2 1회 첫 장면에서 연료를 훔치다 추격전 끝에 죽은 캐릭터가 시즌1에 나온 ‘랜스’다. 꽤 무게감 있는 역할이었는데 맛보기식으로 죽음으로 내몰았다.블랙 서머 시즌2의 대략적인 결말은…※ 스포일러 포함 주의※맞아 숨진 채 헤매고 있던 스피아ー즈은 산막에 와서 장미와 안나, 부운(비행장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흑인)으로 만난다. 스피아ー즈는 안나에게 죽어 가는 자신을 총으로 죽이고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그 부탁을 들어주다. 로즈, 아나, 분은 비행기가 오는 활주로에 가지만, 분은 혼자 달아나다 최종회 시즌 2에 등장한 복수의 그룹이 활주로에 모이게 된다. 그룹은 서로를 공격하고 한명의 좀비(분이 죽는)에 의해서 수라장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이 좀비화한다. 로즈가 총을 쏘고 폭발하고 장미와 나 제리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중상을 입는다. 로즈는 자신을 두고 딸의 “아나”비행기를 타러 가자며 산과 아나운서는 비행기를 타러 가는데~~아나는 비행기에 타지 않고 좀비에 쫓기지만”먼스”이라는 남자가 좀비를 유인하고 아나운서를 돕는다. 김만수는 좀비들을 물리치면서 멋진 활약을 보인다. 그녀는 어머니의 “로즈”에서 차를 몰고 어머니 곁에 오는데(장미와 나 제리는 죽게 될지, 그녀는 그들을 실으려 하는지 확실히 모른 채) 열린 결말로 시즌 2이 끝난다. 선은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비행기 안에는 미스터리이지만 친절한 한국 남성 조종사만이 있었다. 이들은 어딘가로 떠난다. 시즌 2의 결말은 좀 거북해서 열린 결말이다. 아직 시즌 3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다.넷플릭스 좀비 미드 ▼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 좀비]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는 어떤 게 있는지 / 좀비 미드 추천 좀비물 마니아인 봄브로거는 넷플릭스에 있는 대부분의 좀비물을 본 것 같아요오늘은 넷플릭스에… blog.naver.com[넷플릭스 좀비]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는 어떤 게 있는지 / 좀비 미드 추천 좀비물 마니아인 봄브로거는 넷플릭스에 있는 대부분의 좀비물을 본 것 같아요오늘은 넷플릭스에… blog.naver.com[넷플릭스 좀비] 넷플릭스 좀비 드라마는 어떤 게 있는지 / 좀비 미드 추천 좀비물 마니아인 봄브로거는 넷플릭스에 있는 대부분의 좀비물을 본 것 같아요오늘은 넷플릭스에…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