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나이, 17년만 근황 日엔터 거물 사업가 남편 시바코타로 재산 연봉 도쿄 150평 아파트 일상 공개, 프리한 닥터M

김·영 가:85년 서울, 37세, 173cm, O형, 활동 이름/ 연 아 가족/배우자(시바 코타로), 아이(1남),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패션 모델, 2003년도에 한국에서 연기와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그것 없이 다양한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고있습니다만, 과거 논스톱 3에서 최·미뇽의 여동생을 맡았던 그 배우가 바로 이 분. 배우 활동 시절에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 만세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여기저기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각인되는 것은 없는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듯했지만…한국에서 활동이 지지부진했던 당시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이때 모델 활동을 하면서 그야말로 대히트했다. 2003년 말경 일본에서 패밀리 마트 아시아 지역의 광고를 담당한 것을 계기로 일본 연예계에 발을 디뎠으나 아기의 외모를 인상적으로 본 매니지먼트사가 직접 접촉해서 일본에 데리고 왔다고 한다. “우리에게 오면 먹이고 재우고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을 스타로 줄게 와서 일본어 교육도 받고 모델 활동하길 바란다”으로 접촉했다는 얘기가 알려지고 있다. 일본 문화에 관한 한국 카페에서는 정말로 벤츠를 뽑아 데리고 갔다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검증된 적은 없다.어쨌든 일본에서 유아는 패션 잡지 oggi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2012년도까지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순식간에 일본 여성의 워너비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현재도 대표적인 잡지 모델이라고 하면 항상 거론되고 있으나, 일명 마루노 우치의 뮤즈, OL들의 여신으로 통한다. 별명에서 보듯 여성의 지지가 너무 높지만 특히 20~30대 여성의 지지가 상당하다. 일본에서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텔레비전 방송, CM에서도 활약. 다양한 제품의 CM을 담당했다. 물론 여성만 좋아하는 외관이 아닌 일본의 방송에 나올 때마다 “한국 여자들은 모두 유아처럼 예쁘냐”라는 질문을 받을수록 남성도 좋아한다.시트콤 ‘논스톱’에 출연했던 배우 김영아가 방송을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더불어 그의 과거 리즈 시절 모습과 남편, 아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내일 25일 방송되는 tvN”자유로운 닥터 M”의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을 제시하는 특급 정보 쇼 속의 코너인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근황이 궁금한 스타들의 현재를 찾아가”자유로운 스타”를 통해서 일본에서 톱스타인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김·영 나비아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김·영 가의 과거 전성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합니다. 2003년 고·소스와 함께 찍은 통신 회사의 광고로 얼굴을 알렸다 김·영아는 현빈, 조·인성이, 한·예슬, 한·효주 등 많은 톱 스타를 배출한 “논스톱 3″최·미뇽의 여동생으로 출연하고 많은 시청자의 표적을 붙였습니다.당시 김연아의 매력적인 마스크에 반한 일본 관계자는 한국까지 찾아와 김연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자택과 차량, 현지 통역사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톱스타뿐이라는 F사 편의점 광고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 내 유명 잡지 전속 모델을 9년째 맡는 등 일본 여성 워너비 스타로 올라섰습니다.좀처럼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연아의 프리한 일상이 오직 ‘프리한 닥터 M’에서만 처음이자 단독 공개되는데, 2014년 12살 연상과 결혼하면서 아들을 둔 그녀는 다른 가족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특히 김연아의 남편은 오리콘 음원차트 1위, 일본 레코드 대상을 다수 수상한 인기 아이돌 AKB48의 제작자로 당시 톱 모델이나 엔터 재벌과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사진도 ‘프리한 닥터 M’에서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또한 방송을 통해 김연아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 촬영한 웨딩사진 등을 최초 공개한다. 또 남편 시바 코타로, 아들 동아와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도쿄 중심가에 있는 150평 규모의 집도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연아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는데, 그 집에는 김연아와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김·영 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보관하고 있는 가방과 신발 등을 소개하고 명품 컬렉션을 계속한 적이 있고 더 호기심을 돋우었습니다.디렉터로 소품, 보석 등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김·영아.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일본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등 영향력을 과시하는 활약 중이라는 것입니다. 매장을 열첫날 직접 손님을 맞고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준 그녀는 한국에서도 자신이 만든 옷과 보석을 소개하고 싶은 날이 오기를 꿈꾼다는 감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프리한 스타 M’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김영아는 1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김연아는 2009년 전 남편인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다가 2013년 이혼했습니다. 그 후 2014년에 현재 남편인 시바 코타로(光光太郎)와 재혼했습니다.배우 겸 모델 김영아의 남편 시바 코타로의 직업은 사업가입니다. 그는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제작자로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두 사람은 결혼 후 아들 하나를 자식으로 두었다. 아들은 올해 5살이라고 합니다.한편 김·영 나비아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이미 전회의 “아내의 맛”에서도 출연 제의를 요청하고 있었지만, 경험했듯이 아내의 맛이 시청률을 의식하면서 거창한 생활을 보여야 한다 연출력에 “햄 부부” 같은 지나친 사례를 낳거나 욕을 많이 거론되었는데 이 부분을 깨달았다 김·영아는 일본 생활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는데 솔직한 일상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것을 종용하는 방송 부담감을 거절했대요.2016년의 기사에서 남편의 재력이 연봉 10억원이 넘는데, 그 이전에는 20억 정도였대요, 슈퍼카를 3대나 소유했다는 재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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