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제네식가오가이거 프라모델 완성 리뷰, MW제네식가오가이거

MW지에네싯크카오가이이 완성 리뷰, 이번은 성가신 일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핸드폰으로 대충 찍었습니다.(웃음)다 만들어, 오늘은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총 조립 시간 약 7시간…스티커 포함은 다 하지 않고 건답 마커 메탈릭 레드를 주문하고 추가 도색해야 할 것 같은데 붓 도색에서 색감이 살지 않은 부분이 많다.메탈릭 컬러 마커 골드, 그린, 레드, 블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일부 두꺼운 포인트가 존재하는 것이었고 접착용 접착제는 필요한데,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파는 붓으로 바른 순간 접착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니퍼는 언더 게이트가 대부분이므로 궁극 니퍼로 한번에 끝난다 좋은 니퍼를 사용하면 작업 속도가 2배는 빨리 될 것 같네요, 칼은 필요이고, 샌드 페이퍼는 굳이 없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우선 다 만들어손가락이 따끔따끔 하는데… 그렇긴 손으로 잡지 않고 닿지 않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핀셋도 필요합니다.*추천 공구 준비물 궁극 니퍼(언더 게이트를 한번 절단 가능)집게(손으로 못하는 포인트를 잡습니다) 작은 십자 드라이버(나사의 포인트가 꽤 많습니다)아토나이프(절단 후, 주자 관리), 샌드 페이퍼도 있으면 좋을텐데, 굳이 그렇게 벗겼다..메탈릭 컬러 레드 마커(나도 레드는 바르는 끝나지 않은데..레드 포인트가 상당합니다..메탈릭 골드 마커(골드 스티커가 더러워서…좀 더 했으면 좋겠네..기타 개인의 취향인데..스티커 써도 좋고, 다 도색한다면 녹색, 파란 색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긴..이는 스티커로 충당할 수 있겠는데요?작업 준비…스티커가 정말 많습니다.양이 충분하지 않나..미리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골격은 무려 합금..무거워서 무겁습니다.교환추가수, 헤어 등 중요 포인트는 미리 완성되어 있습니다.거의 90%이상의 러너가 언더게이트.. 반다이도 엑스트라 피니시 같은 제품만 넣어주는데.. 대단하네요…MW 자체제작 프로포션용 헤드머리가 더 큰 왼쪽용 MW센티넬 원제품의 크기는 소머리라서 정말 콩을 먼저 끼고 소머리를 먹으면 어색하네요..대략 이정도 크기..작습니다.부품이 뾰족하고 상태가 반다이급이 아니라. 손이 따끔따끔..작은 부품의 연속..연속..연속..언더게이트라 주자의 흔적이 남지 않는건 정말 대단해요..프라커버를 씌우는데.. 합금 골격이라 그런지 초합금 같은 무게를 주니까.. 장난 아니네요..사자 갈퀴는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하기만 하면 움직이는 기믹이 있습니다.1일째 약 3시간반정도 하고 상체 완성.. 일주일을 하기 싫어서 미루는.. 잡았는데… 막상 조립하니까 또 재밌네요..(웃음) 도색 포인트가 거의 없고, 이 상태에서 조립만 해도 꽤 멋있는 놈이 나올 정도의 완변학색 분투니까. 상당합니다.. 저는 완성 후 다음 주에는 부분 필도색과 레드 부분은 마커로 칠해보려고 합니다.어차피 9.9만원이니까레드페인트는 꽤 멋져요..2일째..집에 일찍들어와서 9시30분부터 시작.. 새벽1시반까지 조립했군요..-_-;;;;;;;;왼팔 부분인데 여기가 다 뚝뚝 포인트.. 그냥 솔직하게 대하는게 편해요.어차피 붙이고 열리는 부분도 아니고..그리고 주먹조인트 부분은 꽤 짜증나서 핀셋으로 끼고 90도 회전시켜야 하는데..손가락이 따끔따끔할 정도네요..오른팔까지 완성.. 반짝반짝 소리를 내는게 너무 멋지네요..다리가 시작됩니다..골격합금을 꺼내면 여기서 나사와 스프링기믹이 들어가네요..나사는 총 2종류…고정…고정…고정…도색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1차 바디 완성.. 날개가 없어도 멋지네요…여기까지가 새벽 1시 반까지 작업.www쳇…부품이 반다이급이 아니고 계속 만지며 떨어지고, 포치 포치 포인트가 있어서..순접 하고 스티커 붙이고.이러면 시간이 훨씬 넘습니다..주자 절단할 때 궁극 니퍼로 한번에 가세요… 그렇긴음…궁극 니퍼의 전날이 나오고 그 주자의 흔적을 고치는데 1/3정도 시간이 걸린 것 같아..아 졸린분 비비고 일어나서 날개 해볼게요.. 9시에 작업시작.. 오늘 오후부터는 바쁘니까.. 빨리 포스팅을 남기고 나가야 해서요. 아! 남은 주자의 수를 보면 아직 절망적.. ㅠ.ㅠ.자신의 길…그러니까 완성품이 좋은거야~!!!!꼬리 시작…X10의 압박… 조립,절단,붙여,절단,조립..www새부리까지 완성…눈은 스티커..저런부분은 붓도색으로는 안되니 스티커 작업이 가장 효율적이긴 합니다..날개 계속 작업의 중앙 부분의 합금 부분입니다.슬슬 날개가 완성되어 가는데 여기까지.. 1시간.. 쳇.. 쳇!!!!!TT오, 근데 대충 뭔가가 보여요.. 모양이… 나오면… 좋네요..일단 안쪽이라 나중에 손댈 수 없는 부분은 스티커 작업.. 다른 부위는 다 마커를 칠해야겠네요.대략적인 날개모양 완성.. ㅠ.ㅠ 오.. 크다..바디로 이어지는 포인트는 완성된 합금 부품인 나시로 조입니다.꼬리까지 부착하면 날개부위 완성.. 끝부분의 새로운 머리가 인상적이네요..오, 내 팔만 한 길이. ㅎㅎ헤어 3개부분 조인트부품을 장착해야하는데..욕설이 나오도록 안들어갑니다… 어제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손가락이 따갑고 아팠어요.. 쳇…ㅠ.ㅠ우여곡절 끝에 스티커 뒷부분 빼고는 다 완성.. 총 작업시간이 9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프라모델이고 센티넬 카피캣 제품이라 완성 형태만 갈게요.. 아 무게와 크기는 기존 소개 다시 가져올게요.저울이 꺼졌어…;; 이 자세는 교환수가 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아이들 공식 사진으로 지워요.747그램…무거워요..큽니다. 큽니다. 실제 완성품은 센티넬 뺨치네요.. 미친 사람들… 대단해요.. 이거…그럼 완성샷만 계속 나와요.. 카피캣 제품이라 이런건 사면 안되는데.. 너무 싸니까.. 구해버렸어요..뭐..원래 나는 센티넬제네식은 살 생각도 없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매우 만족했다고나 할까..욕을 해야할 제품이지만.. 뭐… 너무 싸니까. 해외도 난리가 났고…앞으로 전국민 제네식 가오가이거가 될 것 같아요…뒷모습.. 집니다.. 스티커로 부분 보강해야 되는데.. 스티커의 질이 좋지 않아서 마커의 도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다음 주에 최종적으로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뒷모습.. 집니다.. 스티커로 부분 보강해야 되는데.. 스티커의 질이 좋지 않아서 마커의 도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다음 주에 최종적으로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뒷모습.. 집니다.. 스티커로 부분 보강해야 되는데.. 스티커의 질이 좋지 않아서 마커의 도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다음 주에 최종적으로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