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를 만나다. 필자의 Boss, 여왕봉판교에서 만나다.
쉬르님은 현실은 아니지만 내면 세계에서 보면 필자의 대표 캐릭터 여왕벌에 해당한다. 필자는 일벌로 봐야 한다.간단히 보면 여왕벌은 나에게 ‘신이 되는 법을 스스로 가져와~!!’라는 임무를 맡기고 필자는 일벌로 그것을 찾아 배우고 임무를 끝내는 것이다.지금의 나의 성격도 임무를 맡아 고수가 되었다면 도망치거나 무언가 복수를 하기보다는 임무를 마지막 임무로 깔끔하게 수행하고 화자 정리를 할 것 같다. 어쨌든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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