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단체별채 펜션 소치빌리지 풀빌라

내 돈으로 산_돈 최고!

안녕하세요. 요즘 돈을 골고루 넣어 여행을 자주 하고 있네요.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수영장 전단 펜션에 자주 놀러 가려고 하는데요.오랜만에 거금을 주고 다녀온 여수 소치 빌리지 단체 독채 펜션에 대해서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여기가 신축이라 예약하기 전에 리뷰를 찾아봤지만 자세한 검토가 없어서 내가 결심하고 최대한 소개하려고 합니다.사실 저는 펜션을 찾아보고 리뷰를 보면 먹는 사진, 놀사진만 있으면 도움이 안 되서 펜션의 소개를 중심으로 하고 있거든요.무엇이 있는지, 집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없는지 등 등… 그렇긴..이런 것을 중심으로 검토를 하려고 합니다.특징:방 4개+꽃 3실내 온수 수영장!입실:15시 퇴실: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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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보시면 펜션 구조나 풀빌라 사이즈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우리 딸은 유튜브니까 살짝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딸이 요즘 구독자가 한 명 늘어날 때마다 너무 좋아서)

빨간텐트:바비큐장

저희가 다녀온 여수단체 펜션 소치빌리지는 외관부터 엄청난 사이즈로 압도했습니다.총 3개의 빌라가 있는데, 각 동이 떨어져 있어 사적으로 단독 펜션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은 ‘남쪽마을’ 동으로 갔는데 차는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었고, 게다가 여유분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많았습니다.

저희는 추운 겨울이라 야외 수영장은 따로 이용하지 않았는데 야외 수영장도 온수 수영장에서 사전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야외수영장은 온수 추가시 비용이 발생하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실외수영장/별도문의> 야외수영장 3~9월: 현장결제 10만원 야외수영장 10~12월(동절기): 15만원 야외수영장 1~2월: 이용불가

야외에는 바비큐장과 함께 멍 때릴 수 있는 장작존도 있었습니다.부르몽 장작 10kg 1박스 : 2만원(직구해도 됨) 바베큐 그릴 사용 시 : 2만원 부르몽 장작 추가 요금이 있지만, 저희는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이들 밖으로 데려가기 힘들 것 같아 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그네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아침에 신나게 타고 놀았습니다.무엇보다 야외공간이 넓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습니다.날씨만 조금 따뜻했다면 야외에서 놀아도 되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습니다.한파로 너무 추워서 우리는 포기했지만 다음에 따뜻할 때 오면 밖에서 놀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여수 소치 빌리지는 단체 펜션답게 식탁도 8인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저희는 성인은 6명이었지만 식탁이 4인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테이블을 비우고 뒹굴뒹굴 6명이 앉아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우리가 제일 기대했던 온수 풀빌라!! 사진으로 본 것보다 사이즈가 더 넓어서 아이들이 수영하고 놀아도 넓어요~ 물 높이는 내 생각엔 100cm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7살 조카는 쇄골 높이 정도 왔고, 8살 아들은 겨드랑이 높이 정도 와서 구명조끼를 하지 않아도 발이 닿기 때문에 아주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소치빌리지 단체펜션 ‘안내문&이용규칙’ 안내문과 이용규칙은 한번씩 읽고 지키도록 해요~수영장 옆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었는데 수영 끝나고 바로 빨래까지 다 하면 집에 갈때 빨래 걱정 안해도 되니까 마음이 편했어요~화장실 옆에는 구명조끼와 수건이 많이 있었습니다.화장실마다 수건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수건을 사용해도 충분히 사용했습니다. 화장실의 수압이 강해, 뜨거운 물이 나오기 쉽다^^화장실 3개 모두 샤워형태로 되어있었는데,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있고,얼음&온수정수기!나머지 칫솔과 치약은 정수기 옆에 있었어요.칫솔은 10개 준비되어 있었어요.그리고 칫솔 옆에는 비상약도 있었고 물놀이 공기를 넣는 기계도 있었습니다.기본적인 세안폼, 로션은 따로 없어서 가져다 주셔야 합니다. 부엌 구경간단하게 필요한 조미료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간장, 식용유, 설탕, 고춧가루, 소금이 있었습니다.저희는 회를 사왔는데 간장이 다 쏟아져서 마침 여기 있던 간장으로 회를 맛있게 먹었어요^^간장이 있는 것은 신의 한 수!인덕션인가 했더니 가스레인지가 있어서 밀키트를 사와서 먹었습니다.이마트에서 파는 냄비째 올려먹는 마라탕을 사왔는데 이거 여행갈 때 정말 편리하거든요~ 부대찌개를 사가려고 했는데 부대찌개가 없어져서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던 마라탕을 먹었어요.옆에 살짝 보이는 스텐냄비는 여행을 같이 온 일행이 집에서 미역국을 끓여와서 아침밥으로 먹었습니다.스텐냄비는 일행분꺼에요~카누 커피 머신과 캡슐, 믹스 커피가 있고 옆에 있는 컵은 유리로 보였는데 플라스틱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혹시 부술까 봐 걱정했는데 플라스틱이라 안심했어요^^ 그리고 카누 커피 머신은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구매욕구가 올라왔어요.10인용 밥솥과 전자레인지! 저희는 아이도 포함해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쌀을 가지고 가서 밥을 직접 해먹었습니다^^요즘 단체펜션에 놀러가면 즉석밥이 아닌 쌀을 가지고 가서 직접 만들어 먹게 되네요..^^(아이가 어른정도 먹으니…웃음)싱크대가 2개 있는 곳은 처음이었는데 2개가 있으니 설거지가 정말 편했어요.스펀지는 일회용 스펀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식기세척기를 좋아하는 저는…식기세척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ㅠ 나중에 식기를 설치해주면 좋을것 같아요~^^싱크대가 2개 있는 곳은 처음이었는데 2개가 있으니 설거지가 정말 편했어요.스펀지는 일회용 스펀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식기세척기를 좋아하는 저는…식기세척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ㅠ 나중에 식기를 설치해주면 좋을것 같아요~^^싱크대가 2개 있는 곳은 처음이었는데 2개가 있으니 설거지가 정말 편했어요.스펀지는 일회용 스펀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식기세척기를 좋아하는 저는…식기세척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ㅠ 나중에 식기를 설치해주면 좋을것 같아요~^^그릇, 냄비, 컵 등등.. 어느정도 필요한건 다 준비되어있고, 화이트 식기라서 음식을 놓고 사진을 찍으면 예쁘더라구요.저희 가게의 푸짐한 양식을 담아주는 든든한 대형 냉장고!!단체 펜션답게 냉장고도 크고 이것저것 잔뜩 넣어서 먹었어요~저희 가게의 푸짐한 양식을 담아주는 든든한 대형 냉장고!!단체 펜션답게 냉장고도 크고 이것저것 잔뜩 넣어서 먹었어요~한쪽에는 배달할 수 있는 곳의 안내판도 있었습니다만, 백숙 예약도 있었습니다만, 횟집도 배달되었습니다.TV 쪽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곳에 배달할 수 있는 가게가 3곳 적혀 있었습니다. 방 4개 + 화장실 3개 구경방마다 시스템에어컨 있음.난방이 너무 빵빵해서 따끈따끈~여기서 가장 마음에 드는 방은 사실 온돌방이었어요.아직 조카들이 어려서 침대에서 잘 수 없는데 여기 온돌방에서 자면 편하게 잤다고 하더라고요.온돌방도 넓고 제가 생각하기엔 성인 4~5명도 충분히 잘 수 있어요~ 그리고 여유분 침구도 넉넉하게 주셔서 정말 인심이 좋네요! 라고 느꼈습니다^^온돌방 옆에 있던 화장실~!! 이것은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긴 복도를 따라가면 방이 계속 있습니다왼쪽:방2 / 오른쪽:방3과 같은 방이 아닙니다.. 2개의 방이 쌍둥이처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퀸 침대로 되어 있는데 침대를 벽 한 면으로 밀어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게 하고 재웠습니다.침대 헤드는 고정인데 하단이 움직여서 벽 쪽에 밀착시켜 잘 수 있었습니다.메인룸(오너방) 옆에 있던 세번째 화장실! 다들 비슷비슷해보이죠..^^ 어메니티와 수건은 동일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메인룸(오너방) 여기 입구에는 주인방 이라고 적혀있어요~^^제일 뷰도 예쁘고 넓어서 좋더라구요.단, 저희 가게는 암막을 좋아하지만 화이트 커튼만 되어 있기 때문에 햇빛에 관계없이 잘 자는 분이 주인의 방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주인방에서 보니 예쁜 정원뷰..^^ 사실 암막이 되어있다면 내가 이 방에서 자고싶었을텐데..^^;;; 암막이 아니라서 나는 포기해요..ㅠ.ㅠ 암막이 없어도 잘자는 일행이 이 방을 썼는데 아침까지 따뜻하게 잘 잤다고 했어요^^방마다 드라이기는 다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동시에 머리 말리기가 편했어요~ 온수 풀빌라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수영장 넓은 곳을 선호하는데, 여기는 정말 넓고 아이들도 대만족!!10세는 명치 쪽 깊이 정도이고, 7세는 쇄골 높이, 8세는 겨드랑이 높이, 다리가 닿지 않는 5세 어린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했다고 합니다.따뜻한데 계속 놀아서 애들이 좀 추운 느낌이야 그러니까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따뜻한 물 온도 올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온도가 후끈후끈 올라서 애들이 밤까지 따뜻하게 잘 놀았어요.^^여기는 석양이 잘 안 보이던데 보름달이 잘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눈으로 보니까 더 예뻤던 여수 바다와 보름달~^^ 하늘과 바다가 심신을 안정시켜 주더라고요~이제 슬슬 밤이 되었고, 아이들은 1차 물놀이를 한 후에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이제 슬슬 밤이 되었고, 아이들은 1차 물놀이를 한 후에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이제 슬슬 밤이 되었고, 아이들은 1차 물놀이를 한 후에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요즘 숭어가 맛있다고 해서 숭어랑 이마트에서 쇼핑한 여러가지~ 이 날은 바베큐보다 회가 먹고 싶어졌어요 ^^생선회와 샐러드, 새우튀김, 닭강정, 양장피 등등.. 음식이 가득한 진수성찬을 바로 준비해서 즐겁게 먹고 놀았습니다~^^어른들이 옆에서 짜잔하니 우리 아이들도 짜잔 해야.. 역시 아이들은 금방 배워요..(웃음) 좌탁은 소파 앞에 있던 테이블을 가져왔고 아이들은 여기서 밥을 먹였는데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요즘 구하는 노가리칩을 일행이 구해와서 여기 맥주먹으면 왜이렇게 맛있는지..술부족으로 근처 CU에 가서 더 사왔어요..참고로 차에서 1분거리에 경찰교육관 앞 CU편의점이 있는데 11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합니다.큰애들은 밥먹고 소화시킨후에 2차물놀이~!!! 여기서 몇시간을 노는지.. 제대로 뽕을 뽑았어요친구가 파자마 파티하고 싶다고 해서 파자마도 맞춰 입혀줬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ㅋ재밌게 놀고 다음날 아침~^^ 원래 여행오면 잠을 잘 못자는 성격인데 이날은 정말 따뜻하게 잘 잤어요..^^날씨도 너무 좋고 평화로운 분위기~^^다다행히 아침에는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지 아이들도 밖에서 술술 이야기하며 잘 놀았는데 집에 가자고 하니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훅….ㅠ.ㅠ 또 돈 많이 벌어오자~^^ 단체 펜션에서 돈 써온 제 후기였습니다!소치빌리지 풀빌라 펜션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772 소치빌리지실시간: 실시간+전화 (상담시간: 오전9시~오후8시까지) – 예약전화: 010-8586-4777 (오전9시~오후8시) – 예약계좌: 농협 352-0577-6015-93 (수령인: 배범진)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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